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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액티브·두산그룹 투자’ 등 ETF 7종목 신규 상장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29 12:00
수정 2026.03.29 12:01

오는 31일 패시브 4종목·액티브 3종목 상장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한국거래소

상장지수펀드(ETF) 7종목이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31일 유가증권시장에는 삼성·우리·대신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패시브 ETF,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화·하나자산운용의 액티브 ETF가 출시된다.


먼저 패시브 ETF를 살펴보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는 미국 상장 종목 중 광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관련 15종목에 투자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성장다우존스’는 미국 대형주 중 성장성 높은 종목을 선별해 유동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우리자산운용은 두산그룹 계열 상장사에 90% 투자하고, 두산그룹 계열사와 주가 상관관계가 높으면서 매출관계 등 사업 관련성이 있는 종목에 10% 투자하는 ‘WON 두산그룹포커스’를 선보인다.


대신자산운용은 주요 투자 대상이 오피스 자산인 리츠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를 상장한다.


액티브 ETF 3종목도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는 국내 10개 수출 핵심산업으로 구성된 지수를 비교지수로, 수출 성장성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투자한다.


이어 한화자산운용은 콘텐츠·플랫폼 등 보유 저작권을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저작권핵심기업액티브’를 내놓는다.


마지막으로 하나자산운용의 ‘1Q 은액티브’는 국제 은현물 가격을 비교지수로 해외 상장 은현물 ETF 등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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