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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 자락 산불, 1시간30분 만에 진화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27 16:26
수정 2026.03.27 16:26

27일 오후 2시 38분께 경북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소백산 자락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산림 당국에 따르면 헬기 9대와 차량 28대, 인력 86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됐으며, 산림청은 오후 3시 1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을 잡았다.


산불이 발생한 지점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역으로, 인근에는 소규모 민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주시는 화재 직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산불 확산이 우려된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마락리 경로당으로 사전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산림청과 경북도는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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