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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판교·분당 잇는 직주근접 입지,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공급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6.04.08 10:52
수정 2026.04.08 10:53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대방건설

경기 남부권이 반도체 및 첨단 산업 확대에 따라 판교·분당 등 주요 업무지를 아우르는 직주근접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단지와 테크노밸리가 밀집한 수도권 남부 권역 내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와 분당 권역은 IT·플랫폼 등 첨단 기업이 집적된 중심지로, 제조업 기반의 반도체 산업과 IT 산업이 공존하는 구조를 갖췄다.


서울 접근성까지 확보된 지역의 경우 경기 남부 산업단지와 강남권 출퇴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입지적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특정 업무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직장 환경을 고려할 수 있는 주거 입지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세대 규모로 전용 84㎡를 포함해 115·116·139·141㎡ 등 중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서울역·종각 등 서울 거점 이동 및 수도권 전역 연결이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 북수원IC를 통해 사당·양재 등 강남권 업무지구까지 약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버스 노선을 통한 서울 접근성도 갖췄다.


향후 교통망 확충도 예정되어 있다. GTX-C 노선(예정)과 신분당선 연장선(계획),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가칭) 등이 추진됨에 따라 서울 도심 접근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등 기존 인프라가 위치하며, 이목지구 내 약 4,2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시설 조성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북수원 테크노밸리(예정)와 반도체 클러스터 등 산업 기반 형성에 따른 배후 수요 유입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내부에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 운동과 교육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세대당 약 2.1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입주민 편의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로 구성되었으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계약조건 변경 시 기존 계약자에게도 동일하게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를 시행 중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되고 있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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