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서울시,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시간 제한한 적 없다”
입력 2026.02.28 14:45
수정 2026.02.28 14:45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공연 시간을 두고 온라인상에 확산된 주장에 대해 하이브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서울시 방침에 따라 1시간으로 제한됐다는 내용이 퍼졌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28일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 시간은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의 결정 사안”이라며 시 당국의 강제 조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야외 공공 장소라는 특수성, 관람객 안전, 현장 통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연 시간을 정했다”고 밝혔다.
공연 시간이 1시간으로 구성된 것은 주최 측 판단에 따른 것이며, 서울시가 별도의 시간을 제한한 사실은 없다는 설명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