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대 건물주 된 이해인 "밤마다 이자 계산"
입력 2026.02.12 10:25
수정 2026.02.12 10:28
배우 출신 유튜버 이해인이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후 겪고 있는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1일 이해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후의 생활과 고민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해인 SNS 갈무리
이해인은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어요.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예요. 32억=인생 투자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 주세요.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공개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지 않나. 그런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라고 밝힌 뒤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지 않았다.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 잘 지켜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해인은 2010년 tvN 시트콤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속 '남녀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인기를 끈 뒤 '황금물고기', '뱀파이어 아이돌', '지성이면 감천'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던 이해인은 2018년부터 아프리카 TV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