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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지난해 순이익 824억원…전년 대비 20.5% 감소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2.11 18:25
수정 2026.02.11 18:25

원수보험료 성장에도 산불 피해 부담

CSM·킥스비율은 개선 흐름 유지

NH농협손해보험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8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했다.ⓒ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824억원으로 전년(1036억원) 대비 20.5%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대형 산불을 비롯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원수보험료는 5조542억원으로 전년(4조3993억원) 대비 6549억원 증가했다. 농업·농촌 관련 보험 수요 확대와 정책성 보험 취급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계약마진(CSM)은 지난해 말 기준 1조5949억원으로 연초(1조5131억원) 대비 818억원 늘었다. 신규 계약 유입과 기존 계약의 안정적인 유지가 CSM 확대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은 전 분기 대비 4.9%포인트(p) 상승한 177.4%로 잠정 집계됐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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