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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든 가방이…" 아들 졸업식 패션 '반전'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6.02.11 17:24
수정 2026.02.11 17:25

ⓒ더팩트 유튜브 캡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동현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선보인 올블랙 패션이 화제다.


이 사장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졸업식장에 검은색 긴 코트에 장갑과 가방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춘 차림으로 등장했다.


졸업식 내내 아들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거나 밝게 웃으며 흐뭇해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유튜브 캡처

이날 이 사장이 든 블랙 토트백은 프랑스 브랜드 폴렌느의 '누메로 앙'으로, 약 7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재는 송아지 가죽이다.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의 롱 테일러드 코트로 추정된다. 허리에 레더 스트랩이 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재 공식 판매처에서는 품절됐지만 비슷한 제품 기준 가격대는 300만~400만원 수준으로 추측된다.


이 사장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때 마다 그의 패션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명품 로고를 과시하지 않고 자리의 취지에 맞는 패션으로 '올드머니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앞서 이 사장은 지난달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도 국내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의 회색 하이넥 울 원피스를 입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17만 7000원이다.


한편 2007년생인 임군은 경기초등학교와 휘문중학교를 거쳐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단 한 문제만 틀려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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