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인천시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입력 2026.02.04 08:30
수정 2026.02.04 08:30
“계양구 1위, 부평구 2위, 남동구 3위 차지…전국 1~3위 차지”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교통문화지수는 운전·보행·교통안전 실태 등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 한 지표다.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를 비롯해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지난해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다.
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는 계양구 1위, 부평구 2위, 남동구 3위를 각각 차지해 인천시 기초 자치구가 전국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한마음으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보다 더 향상된 교통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