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민생정책 사업 추진 '만전' 당부
입력 2026.01.21 15:04
수정 2026.01.21 15:04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 사업 추진 점검 간담회.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민생정책 사업과 관련, 경기도 주관 부서와 추진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과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안광률 교육기획 위원장(시흥1) 등이 함께했고, 경기도에서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민생정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민생정책 사업인 △경기여성 유방암 검진(혈액검사) 사업 △경기도 신혼부부 전세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집중논의했다.
'경기여성 유방암 혈액검사'는 도내 20세 이상 여성 대상으로 혈액 검사비와 발병 의심 대상자 중 희망자에 대해 초음파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50억 원이 예산이 책정됐고,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도내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제안 정책사업들도 추진된다.
'경기도 신혼부부 전세 보증금 이자 지원'은 도내 중위소득 150%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의 연 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50억 원의 사업예산으로 연 1회 100만 원까지 최대 2년까지 지원하고, 사업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 포함됐다.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은 청년 독립가구 중위소득 100%(원가구 150%) 이하 청년에게 전·월세 보증금 이자의 연 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50억 원 예산으로 5000가구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으로, 연 1회 100만 원까지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대상은 단독주택,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니만큼 잘 준비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사업진행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민생정책사업들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한별 총괄수석은 "도민이 사업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빠른 사업 추진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고, 안광률 위원장은 "사업을 잘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