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입력 2026.01.20 17:30
수정 2026.01.20 17:30
내달 2일까지 30여 명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공고.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산업계 온실가스 배출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공단은 지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진출 지원에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약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신청은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미취업자다. 4주간 이론과 현장실습 중심 실무교육으로 운영한다. 수강료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이론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현장 실습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장 위치는 서울 여의도 환경공단 산림비전센터 11층이다.
이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현장 실습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교육 시작 전까지 발급해야 한다.
공단은 올해 총 104명(6회)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훈련생과 채용기관 간 취업설명회를 비롯해 전문 상담사를 활용한 취업특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탄소중립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교육생들이 핵심 실무역량을 갖춰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등 청년취업 중물 역할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