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동차산업 교육훈련·취업연계…수행기관 공모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도내 자동차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여건 개선 등을 위해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을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구직자-재직자-기업 종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수급 불균형 해소와 고용유지 기반 강화를 위함이다. 도는 국비 2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4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지원 대상은 도내 미취업자, 자동차 부품 제작 등 관련 업종 재직 근로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 기업이다.
사업은 구직자 교육훈련, 구직자 취업 연계,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등 5개 전략과제로 구성되며, 각 전략과제별로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배진기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때 공급하고 기존 인력이 현장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기도 일자리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