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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본부 신설…농가 지원체계 강화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1.12 09:29
수정 2026.01.12 09:29

2026년 1월 전담조직 출범

스마트팜 보급·데이터 기반 지원 확대

2025년 진행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스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 보급 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 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스마트팜 확산 중요성과 관련 사업 증가에 따라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본부 신설로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농가에 정밀 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 제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술과 장비 수요를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 업체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청년 서포터스 육성과 현장 소통 자리도 늘린다는 구상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스마트축산본부 신설을 통해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 지원이 결합된 축산업 혁신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설루션 제공으로 축산농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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