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문화로 시작하는 1월…현대카드가 제안하는 ‘새해의 취향’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1.10 09:00
수정 2026.01.10 09:00

전시·공연·라이브러리 프로그램 동시 운영

압구정·이태원 등 주요 문화공간서 진행

현대카드가 새해를 맞아 전시와 공연,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등 문화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새해를 맞아 전시와 공연,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등 문화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


10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이달부터 서울 주요 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전시·공연·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 행사는 압구정, 이태원 등 현대카드가 운영 중인 문화 공간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압구정에 위치한 ‘MoMA Bookstore at Hyundai Card’에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가 선정한 신규 도서 16종을 소개한다.


미술 창작 안내서와 MoMA 소장 자동차 컬렉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MoMA 소장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 신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와인 페어링 프로모션과 함께 셰프들의 쿡북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이탈리안 로스트 포크 포르게타, 파스트라미 노바 샌드위치 등돠 와인을 함께 구성한 프로모션은 3월 말까지 이어지며, 쿡샵에서는 국내 셰프들의 레시피와 요리 철학을 담은 도서를 한데 모았다.


▼ 관련기사 보기
[현장] 이태원 골목에 부는 ‘다빈치 바람’…현대카드, 지역과 함께한 축제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도널드 저드가 디자인한 가구를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Donald Judd: Furniture’전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가구를 비롯해 저드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판화 및 드로잉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도널드 저드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그의 작업 철학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등 콘텐츠를 확장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From Global to Glocal'이라는 주제로 기술과 플랫폼의 확장에 따라 국경과 장르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며 발생한 '글로컬 음악'의 시초부터 현 시점의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는 아프리칸 사운드의 근간이 된 장르들을 음반과 도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을 통해서는 잡지에 소개된 전설적인 아프리카 음악 뮤지션들을 조명하고, 더불어 재즈와 록 등 대중 음악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준 아프리카 음악 명반들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공간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이달 말 웨이브투어스 베이시스트 차순종의 솔로 프로젝트 ‘포타토이’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