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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엔 여기서 놀자…현대카드가 준비한 문화 큐레이션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2.07 09:00
수정 2026.02.07 09:00

전시·공연·미식으로 채운 2월

공간마다 다른 취향의 즐거움

음악에서 요리까지, 쉼의 제안

2월에도 전시와 공연, 디자인, 미식을 아우르는 현대카드의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현대카드

2월에도 전시와 공연, 디자인, 미식을 아우르는 현대카드의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현대카드는 이달 음악·공연 공간을 비롯해 쿠킹·디자인·아트 라이브러리 등 주요 문화 공간에서 다양한 테마의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의 아카이브를 소개하는 ‘롤링 스톤 컬렉션’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Brazilian Groove’를 주제로 브라질 대중음악의 정체성을 형성한 아티스트들과 명반을 조명한다.


공연 공간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무대가 이어진다. 8일에는 밴드 팔칠댄스(87dance)가 무대에 올라 로파이 질감의 사운드와 몽환적인 정서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며, 14일에는 밴드 튜스데이 비치 클럽(Tuesday Beach Club)이 감성적인 얼터너티브 록 공연을 펼친다.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공식 머천다이즈도 함께 선보인다. 음악 공간에서의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 기획이다.


미식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Buttermilk Pancakes’를 주제로 한 ‘셀프 쿠킹(Self-Cooking)’ 프로그램이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영국 런던의 브런치 카페 ‘선데이(SUNDAY)’의 레시피를 활용해 제철 과일을 곁들인 팬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산업 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시 ‘Form, Function, and Making’이 운영된다. 디자인이 상품으로 구현되는 과정과 산업 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하는 전시다.


다만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오는 3월 29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종료하고, 2027년 새로운 공간에서 재개관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미니멀리즘 작가도널드 저드의 가구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 ‘Donald Judd: Furniture’가 4월 26일까지 열린다.


28일에는 현대카드 아트라이브러리에서 다큐멘터리 ‘도널드 저드: 마파 텍사스’를 상영해 그의 예술적 실험과 탐구 과정을 조명한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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