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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中 우시바이오와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CDMO 계약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1.07 10:21
수정 2026.01.07 10:21

AR170 CMC 개발 및 미국 IND 자료 패키지 제공 용역 포함

와이바이오로직스 CI ⓒ와이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차세대 삼중타겟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우시바이오로직스와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CDMO 시장 점유율에서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론자에 이어 2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AR170’에 대한 전반적인 CMC 개발과 미국 임상허가(IND)에 필수적인 자료 패키지 제공 용역이 포함돼 있다. 또 다른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AR166’에 대해서는 대량 생산을 위한 RCB 생산세포주 개발 용역을 수행하기로 했다.


글로벌 면역항암제 블록버스터인 MSD의 PD-1 억제제 ‘키트루다’를 대체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인 멀티앱카인 플랫폼에서는 총 3개 파이프라인이 동시 개발되고 있다. 이 중 AR170은 2027년 상반기, AR166은 2027년 하반기에 각각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을 위한 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CDMO 계약 체결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해 온 각 파이프라인의 최종 후보물질 선정을 완료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임상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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