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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징계' 중대 갈림길…국민의힘 윤리위원장 호선 완료 '속도전'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1.06 18:20
수정 2026.01.07 00:26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8일 임명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역임

언론 노출된 위원 3명은 사의 표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윤민우 위원을 윤리위원장으로 호선했다고 밝혔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민우 위원장은 오는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장동혁 대표가 임명할 예정이다. 윤 위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의 징계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윤리위원 명단 공개 이후 세 명의 위원이 사의를 표명, 새롭게 추천된 윤리위원 임명안 의결도 함께 진행된다.


윤리위원회는 윤리위원 명단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비공개 원칙을 어긴 것이라고 주장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이에 대해 당 지도부에 사실관계 확인과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다만 과거 윤리위원 명단이 공개된 적도 있었기 때문에, 비공개가 원칙인지를 놓고서는 당내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한편 윤 위원장은 현재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역임 중이다. 미국 샘휴스턴 주립대학교에서 형사사법학 박사를,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수료했다.


이후 국가정보원에서 특별보좌관 및 정책자문위원을, 경찰청에서 국가위기협상·대테러 자문위원을 맡았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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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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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 2026.01.06  11:06
    징계한 놈들 이호선처럼 껍질을 벗겨줄테니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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