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투모로우 골프 리그' 시즌 2 개막
입력 2025.12.28 10:02
수정 2025.12.28 10:03
28일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뉴욕 골프 클럽' 간 개막전 시작
ⓒ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가 28일(현지시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 2에 돌입한다.
'TGL'은 스포츠 경영자 마이크 맥칼리(Mike McCarley),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Tiger Woods), 로리 맥길로이(Rory Mcllroy)가 창립한 골프 리그로, 테크놀로지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접목시킨 점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시즌 2부터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 및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활약한다.한국타이어는 경기장 내 전광판을 비롯해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해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팬들에게 프리미엄 위상을 널리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경기는 플로리다 팜비치 주립대 내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진행된다. 초대형 스크린존과 지형 변형 장치가 적용된 그린존을 갖춰 실제 필드를 구현한다. 개막전에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뉴욕 골프 클럽이 맞붙고, 저스틴 토마스·리키 파울러 등 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시즌 1 파이널 시리즈 진출팀 간 맞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는 지난해 파이널 시리즈에서 '뉴욕 골프 클럽(NEW YORK GOLF CLUB)'을 누르고 최초의 TGL 챔피언에 올랐으며, 리그 경기를 포함해 3전 3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시즌 2 개막전에서는 '뉴욕 골프 클럽'이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또한, 개막전에는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 패트릭 캔틀레이(Patrick Cantlay), 빌리 호셸(Billy Horschel), 루카스 글로버(Lucas Glover, 이하 애틀랜타 드라이브 GC), 매트 피츠패트릭(Matt Fitzpatrick), 리키 파울러(Rickie Fowler),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 캐머런 영(Cameron Young, 이하 뉴욕 골프 클럽) 등 각 팀당 4명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편, TGL 시즌 2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총 15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 ▲뉴욕 골프 클럽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JUPITER LINKS GOLF CLUB)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 ▲더 베이 골프 클럽(THE BAY GOLF CLUB) 등 6개 팀 총 24명의 현역 PGA 골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