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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공개 첫 주에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2.24 09:21
수정 2025.12.24 09:2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550만 시청수를 기록, 2년 연속 글로벌 톱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시즌1에 이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2'의 최근 회차에서는 모두의 관심을 받았던 선재스님과 뉴욕에 간 돼지곰탕의 2라운드 1:1 흑백대전 승부 결과가 공개됐다. 정호영과 서울 엄마의 초접전과 함께 요리에 진심을 다하는 셰프들을 수행자로 존중한 선재스님의 품격, '고수의 맛'을 보여준 백셰프의 범접할 수 없는 내공, 스승을 뛰어넘겠다는 흑셰프의 과감한 도전, 의도된 식용 '꽃' 사용으로 '맛'의 킥을 살린 흑셰프의 패기 등이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제자에게 지면 좋은 것”이라면서 맞대결에 임한 후 아쉽게 승기를 내준 한 백셰프는​ ​“반성도 많이 했다. 요리를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였다”라면서 제자의 앞날을 응원해 감동을 안겼다.


치열했던 1:1 흑백대전이 끝나고 3라운드 흑백 팀전에서는 새로운 룰과 미션이 도입됐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식재료를 담은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식재료를 선택해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가는 셰프들의 마법 같은 손길, 흑백 셰프들의 엇갈린 전략과 팀워크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예측불허의 대결은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여기에 특별 심사단으로 시즌1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에드워드 리,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장호준,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정지선, 최현석, 여경래가 등판해 시즌2 흑백 셰프들의 경연을 심사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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