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명 임원 승진…조직 활성화 및 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5.12.04 14:01
수정 2025.12.04 14:01
"안정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인사"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8일부로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한항공의 승진 인사는 총 20명 규모로,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폭은 최소화하는 한편,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