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모바일 전자문서 수신채널 확대
입력 2025.11.17 10:25
수정 2025.11.17 10:25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 ⓒ데일리안DB
건강보험 관련 안내문을 모바일로 받는 경로가 네이버에 더해 패스와 카카오톡까지 확장됐다. 이용자가 원하는 채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플랫폼 접근성과 편의성이 동시에 높아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7일부터 모바일 전자문서 수신채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검진표와 지역고지서 장기요양인정서 연간 급여일수 통보서 등 약 320종의 전자문서를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안내문을 네이버 앱뿐 아니라 패스 앱과 카카오톡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수신채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했다. 연령대와 이용습관에 따라 편의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접근성을 높인 조치다.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이용자 만족도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