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38주년…“국민 신뢰 강화” 강조
입력 2025.09.19 08:29
수정 2025.09.19 08:29
18일 개최된 창립 38주년 기념식에서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유공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국민 신뢰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19일 연금공단에 따르면 전날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연금개혁과 기금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한 변화를 약속했다.
김태현 연금공단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8년간 연금 관리·운영을 넘어 노인·장애인·기초수급자를 위한 종합복지 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금적립금 1,200조 원을 운용하는 세계 주요 연기금으로 자리매김했고 지난해 기금운용 수익률 15.0% 달성과 고객만족도 최고점,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획득 등 성과를 언급했다.
앞으로 핵심과제로는 연금개혁의 차질 없는 추진, 기금운용 수익률 제고, 고품질 연금서비스와 복지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을 통한 공공성·효율성 강화가 제시됐다.
김 이사장은 “국민의 재산을 맡은 기관은 신뢰가 생명”이라며 임직원들에게 협력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