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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동형 ‘북-카’로 현장 독서문화 확산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05 17:04
수정 2025.09.05 17:04

한국남부발전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프로그램 ‘달리는 책다방 북-카(Book-Car)’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이동형 책다방 ‘북-카(Book-Car)’를 출범해 현장 소통과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첫 행사는 지난 3일 삼척빛드림본부에서 열렸으며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5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공간 부족으로 사내 도서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북-카는 추천도서 50종을 전시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현장에서는 정답자에게 도서상품권을 주는 독서퀴즈도 열려 호응을 얻었다.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북-카를 전국 사업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4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받은 만큼 대표적인 독서경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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