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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영남권 첫 사이버 방어 대회 개최…AI 보안 인재 발굴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05 11:17
수정 2025.09.05 11:17

홈페이지 팝업.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영남권 사이버 보안 인재 발굴에 나선다.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제1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지역 보안 역량 강화와 함께 AI 기반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5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자는 최대 4인 팀을 구성할 수 있다. 팀원 중 1명 이상이 해당 지역 출신이면 다른 지역 학생도 참여 가능하다. 대회 문제는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출제돼 AI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 최신 보안 이슈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검증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남부발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예선은 25일에 열리며, 통과한 팀은 10월 15일 부산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돼 총 6개 팀이 부산시장상 등을 받게 된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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