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센터 직장인 주말 교육생 모집
입력 2025.09.01 13:27
수정 2025.09.01 13:28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 과정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데일리안 DB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정도섭, 이하 종합센터)는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직장인 주말 귀어탐색 과정’ 3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귀어·귀촌 기본 이론과 어촌 현장 체험을 결합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종합센터는 바쁜 직장인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주말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귀어 준비에 필요한 지식과 실제 어업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온라인 기초과정(11시간)에서 수산업 이해와 어촌 가치 등을 학습해야 한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대면 강의(12시간)를 통해 귀어·귀촌 정책, 양식업과 어선어업, 성공 사례 등을 배운다.
마지막 주에는 어촌 현장을 찾아 양식장 견학, 어선어업 체험, 어촌마을 생활 체험 등을 진행하며 실제 정착 환경을 체감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직장인과 개인사업자로, 거주지가 동(洞) 지역일 경우 우선 선발한다.
정원은 대면 이론교육 50명, 현장체험교육 20명이다. 이론교육만 신청하거나 체험과 병행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8일 오후 1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도섭 공단 종합센터장은 “경남 어촌은 다양한 수산자원과 활발한 어업 활동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참가자들이 귀어의 현실을 직접 느끼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