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 소공인 디자인 공모…다양한 콘텐츠 활용
동구 송림·송현동, 미추홀구 도화동, 서구 가좌동 소공인
2025년 인천청년 소공인디자인 공모전 홍보 포스터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5 인천청년 소공인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접수는 다음 달 11일까지 이며 동구 송림동, 송현동, 미추홀구 도화동, 서구 가좌동 일대에 위치한 소공인 집적지를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는 순수 창작 캐릭터 디자인이 대상이다.
참가 자격은 인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인천 소재 전문대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으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3개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다음 달 21일 인천송림소공인특화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홍보 캐릭터는 물론, 각종 홍보물과 소공인 편람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전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송림소공인특화플랫폼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소공인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