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1분뉴스] 계엄 사과는 위장 사과 vs 영남 사람 발언은 위선
입력 2025.05.13 13:41
수정 2025.05.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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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연합뉴스
▲ 김문수 "尹 탈당은 본인의 몫…강제 출당한다고 우리가 면책 안돼"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대선에서 승리를 노릴 수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본인의 결단의 영역이며, 당에서 강제 출당한다고 해서 책임을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원칙론적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 윤호중, 김문수 尹 계엄 사과에 "위장 사과…대국민 사기극 멈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첫 사과를 한 것을 두고 "내란의 참혹한 진상이 점점 드러나는데 김문수 후보는 안 하느니만 못한 위장 사과로 한 번 더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출당 조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 이재명 "박정희, 아주 나쁜 사람이지만 산업화 이끌어낸 공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북 구미를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 보면 이 나라 산업화를 이끌어낸 공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신동욱 "이재명 '영남 사람' 발언은 위선…보수 향한 진심은 김문수뿐"
신동욱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단장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구·영남 지역을 돌면서 '내가 영남 사람'이라고 자꾸 이야기를 하는데 위선"이라고 단언하며 "우리 보수 지지층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재도약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제시할 수 있는 분은 김문수 후보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준석, '10대 공약' 살펴보니…1호 공약은 '대통령 힘 빼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 힘 빼고 일 잘하는 정부 만들기'를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 19개 부처 중 유사한 업무를 하는 부처를 통폐합해 13개 부처로 개편하고, 안보·전략·사회부총리 등 3부총리제를 도입하는 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