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서 ‘최우수’ 달성
입력 2025.04.21 16:18
수정 2025.04.21 16:24
중기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등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노력과 역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필요 등 총 5개 등급으로 평가했다.
UPA는 ▲농어촌 상생기금을 통한 어촌빈집 재생사업 지원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울산항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ESG(환경·사회·투명 경영)지원 ▲중소기업 근로자 장기근속·복지지원 등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사업, 근로자 자녀 맞춤형 베이킹 클래스 신규 시행 등으로 전년 대비 1.39점 상승한 99.24점을 획득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협력 노력을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