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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덮친 '최강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 속출…밤사이 17건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5.01.10 10:30
수정 2025.01.10 14:37

지난 9일 오후 4시부터 10일 새벽 4시 사이 수도계량기 동파 17건 발생

55개반 175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 순찰팀 192명 등 한파 상황실 운영

수도계량기.ⓒ뉴시스

서울지역에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밤사이 수도계량기 동파 17건이 발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새벽 4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17건이 발생했으며 모두 조치를 완료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한파주의보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55개반 175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과 순찰팀 192명이다.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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