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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대송고·길음중 우승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9.01 11:22
수정 2024.09.03 15:34

포클랜드·말비나스 제도 분쟁 주제

2024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수상자와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24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에서 고등부는 대송고등학교 ‘옥토넛’, 중등부는 길음중학교 ‘샘이 깊은 물’ 팀이 각각 우승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31일(토) 고려대학교 신법학관에서 열린 토론대회는 청소년에게 해양영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회다.


올해는 중등부 38팀, 고등부 18팀이 참가, 서면 심사를 통해 각각 상위 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팀은 ‘포클랜드·말비나스 제도 분쟁’(고등부) 등 해양영토를 둘러싼 국제적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포클랜드·말비나스 제도는 남대서양에 위치한 군도로 현재 영국이 실효 지배 중이다, 영국은 포클랜드 제도로, 아르헨티나는 말비나스 제도로 부르고 있다.


대회 결과 중등부는 서울 길음중 ‘샘이 깊은 물’ 팀이 우승했다. 고등부는 울산 대송고 ‘옥토넛’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중등부 준우승은 서울 태릉중 ‘MAEX’ 팀, 고등부 준우승은 경기도 청심국제고 ‘소년들과 바다’ 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중등부 경기도 남양주 어람·주곡중 연합 ‘범고래’ 팀이 이름을 올렸다. 고등부 장려상엔 울상 대송고 ‘해딩’ 팀이 차지했다.


개인 최우수 토론상은 중등부는 손윤아(길음중학교) 학생, 고등부는 김지윤(대송고등학교) 학생이 수상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청소년이 해양영토 문제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모든 청소년 참가자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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