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신보와 ‘항만인프라 민간투자사업 경쟁력 제고’ MOU
입력 2024.06.21 10:23
수정 2024.06.21 10:23
안정적 물류 공급망 확보 목적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신용보증기금이 항만인프라 민간투자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해진공)는 20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 신보)과 ‘항만인프라 민간투자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항만인프라 민간투자사업을 통한 기업 안정적 물류 공급망 확보와 항만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목적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항만인프라 민간투자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지원 방안 구축 ▲항만인프라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양수 해진공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공동 금융지원 방안 마련을 통해 항만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수출입 기업 등 항만이용자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항만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협력을 통해 해운사업 안정적 발전과 혁신을 지원하고 민간투자시장 버팀목이자 안전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