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원더랜드’,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24.06.08 15:13
수정 2024.06.08 15:13
탕웨이 주연 영화 ‘원더랜드’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전날 6만6840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9만 78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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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김태용 감독과 중국배우 탕웨이는 2014년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작업했다. 영화 ‘만추’(2010) 이후 두 번째 호흡이다. 박보검과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 정유미, 최우식 등도 출연했다.
2위는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다. 전날 4만5613명이 봤고, 누적관객수는 127만6315명이다. 3위는 2만 2539명의 관객이 든 ‘그녀가 죽었다’가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06만3314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