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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라돈치치 “팬들의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08.11.27 13:41
수정


인천 유나이티드의 특급용병 라돈치치(25)가 한국으로의 귀화를 선언했다.

라돈치치는 27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팬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귀화에 성공할 경우)열심히 하겠다”며 거듭 머리를 조아렸다.

라돈치치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 프로축구에서 지난 2000년 신의손, 2003년 이성남, 2004년 이싸빅에 이어 네 번째로 귀화하는 선수가 된다. 또한 국내 프로리그에 국내선수로 등록이 가능하고, 본국인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표팀 경력이 없기 때문에 한국 국가대표에 선발될 자격을 갖추게 된다.

지난 2004년 인천의 창단멤버로 한국 무대를 밟은 라돈치치는 2005년 13골 2도움으로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으며, 올 시즌까지 다섯 시즌동안 122경기에 출전해 31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리그 특급 용병으로서 이름을 날렸다.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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