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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라돈치치 “한국인되면 ‘안 씨’로 할래요”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08.11.27 13:38
수정


인천 유나이티드의 특급용병 라돈치치(25)가 한국으로의 귀화를 선언했다.

라돈치치는 27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국적을 취득하게 될 경우 성은 안 씨로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라돈치치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 프로축구에서 지난 2000년 신의손, 2003년 이성남, 2004년 이싸빅에 이어 네 번째로 귀화하는 선수가 된다. 또한 국내 프로리그에 국내선수로 등록이 가능하고, 본국인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표팀 경력이 없기 때문에 한국 국가대표에 선발될 자격을 갖추게 된다.

지난 2004년 인천의 창단멤버로 한국 무대를 밟은 라돈치치는 2005년 13골 2도움으로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으며, 올 시즌까지 다섯 시즌동안 122경기에 출전해 31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리그 특급 용병으로서 이름을 날렸다.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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