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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 설정 후 수익률 50% 돌파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04.02 10:41
수정 2024.04.02 10:41

VN30지수 일일 등락률 1.5배 추종

NH-아문디자산운용의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가 설정 후 수익률 50%를 돌파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은 2일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가 설정 후 수익률 5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는 설정 후 수익률 56.44%를 기록했다. 1년·연초 후 수익률도 각각 30.03%, 23.31%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는 호치민 거래소 30개 대표 종목으로 이루어진 VN30지수의 일일 등락률 1.5배를 추종한다. 올 들어 VN30지수는 14% 넘게 상승하며 활황세다. 최근 베트남 증권 당국은 외국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에 착수하는 등 증권시장 혁신에 적극적이다.


베트남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6.0%(아시아개발은행 전망치)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신흥국 시장이다. 미중 갈등 장기화로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대신 베트남, 인도 등을 대체 투자처로 낙점하며 베트남은 경제적 수혜를 입고 있다.


박진호 NH-아무디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은 “베트남 시장은 무한한 상승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NH-아문디자산운용의 레버리지 펀드 운용 노하우가 합쳐져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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