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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DLS 발행액 16조641억...전년比 2.7%↓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4.01.29 09:49
수정 2024.01.29 09:50

상환금액 20조1312억...만기 84.8%

ⓒ예탁결제원

지난해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의 발행금액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작년 DLS 발행금액은 전년(16조5035억원) 대비 2.7% 감소한 16조641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형태별로 공모 발행금액이 DLS 발행금액 전체의 55.9%(8조9,875억원), 사모 발행금액이 44.1%(7조766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9조2497억원) 대비 2.8% 감소했고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7조2538억원)보다 2.4% 줄었다.


기초자산별로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12조1400억원(75.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신용 3조1388억원(19.5%), 환율 6351억원(4%) 순이었다.


증권사별 DLS 발행 규모를 보면 하나증권이 4조8259억원으로 가장 컸다. 상위 5개사(하나증권·한화투자증권·BNK투자증권·삼성증권·메리츠증권)의 합 10조2711억원이 전체 DLS 발행의 63.9%를 차지했다.


지난해 DLS 상환금액은 총 20조1312억원으로 집계됐다.


만기 상환금액이 17조753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4.8%를 차지했으며 조기 상환금액고 중도 상환금액이 각각 2조5382억원(12.6%), 5117억원(2.6%)이었다.


만기 상환금액은 전년(9조2123억원) 대비 85.4% 증가했으나 조기 상환금액은 전년(2조6276억원)보다 3.4% 감소했다. 중도 상환금액은 전년(4824억원) 대비 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28조5400억원으로 전년(32조4306억원) 대비 12% 줄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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