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측 "유부녀와 부적절한 대화? 개인 사생활…물의 죄송"
입력 2024.01.08 13:54
수정 2024.01.08 13:55
배우 강경준이 유부녀 A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가 공개된 가운데, 소속사는 지난해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선을 그었다.
8일 케이스타글로벌 관계자는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0월 저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케줄을 진행하는 동안 서포트를 하며 전속계약 연장에 관해 논의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건 해결 전까지 전속계약 연장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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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유부녀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또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강경준과 A씨가 나눈 대화 내용이라며 일부를 공개해 논란이 커졌다. 보도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강경준은 A씨에게 "보고 싶다", "안고 싶네", "사랑해" 등의 문자를 보냈다.
이에 대해케이스타글로벌 관계자는 "회사 내부에서 확인하려 했으나 배우의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 회사에서 답변드릴 부분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지난 2018년 결혼을 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번 논란으로 아이들과 함께 출연 중이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잠정 하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