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연,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
입력 2024.01.08 11:20
수정 2024.01.08 11:20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로 골든글로브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뉴시스
7일(현지 시각) LA에서 열린 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성난 사람들'의 스티븐 연과 앨리 웡은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4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성난 사람들'은 넷플릭스 시청 시간 10위 안에 5주 연속 오르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한국계 작가, 감독 이성진이 연출과 제작, 극본을 맡았으며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성난 사람들'은 올해 에미상 시상식에도 11개 부문 13개 후보로 지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