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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홍예지, 춤부터 무예까지 완벽 소화…강렬한 첫 등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1.03 13:37
수정 2024.01.03 13:37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

배우 홍예지가 ‘환상연가’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서는 연월이 뛰어난 무예 실력과 춤 실력을 뽐냈다.


ⓒKBS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가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내용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홍예지는 극 중 가문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자객이 되지만 왕을 시해하려다 덫에 걸려 기억을 잃은 채 태자의 후궁 은효비로 책봉되는 연월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월은 자신의 또 다른 신분인 자객 계라로 변신해 악희(박지훈 분)와 맞먹는 무예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가문의 복수를 위해 궁에 무희로 잠입한 그는 완벽한 춤 실력도 뽐냈다.


특히 홍예지는 사조현(박지훈 분) 그리고 악희와 투닥거리는 능청스러운 연기는 물론 부모의 복수를 다짐하는 진지한 연기까지. 다양한 감정들을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환상연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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