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LX공사 사장 첫 현장행보…"신속·정확 지적측량 서비스" 강조
입력 2023.11.23 16:10
수정 2023.11.23 16:10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국민 맞춤형 지적측량 서비스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을 본격화하고 있다.ⓒLX공사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국민 맞춤형 지적측량 서비스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을 본격화하고 있다.
23일 어명소 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적측량 혁신지사인 LX익산지사를 방문해 드론맵 구축 성과를 점검하고 국민들의 재산권 보장을 위한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이는 어 사장 주재로 열린 첫 간부회의(11. 20.)에서 현장 중심 소통을 강조한 연장선이다.
익산시 왕궁면 일대 경계복원측량 현장을 방문한 어 사장은 "지적측량 서비스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인 만큼 이웃 간 분쟁이 없도록 국민 맞춤형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일제 강점기 때부터 사용돼 온 지적용어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X공사는 비상경영체제 전환을 앞두고 어 사장의 현장 중심 소통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사 내 혁신에 드라이브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어 사장은 앞으로 임기 내 전국 13개 지역본부와 167개 지사를 방문해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 대설·한파 등을 앞두고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와 한냉 질환 예방을 위한 점검도 주문했다.
어 사장은 "안전에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안전수칙이 일상화되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