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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관, 울진 후정해수욕장 일대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3.11.10 10:17
수정 2023.11.10 10:17

해변 일대 쓰레기 2t 수거

국립해양과학관 임직원들이 경북 울진군 후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과학관은 경상북도 울진군 후정해수욕장 일대에서 가을철 바람 및 파도로 인해 떠밀려 온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후정해수욕장은 올해 5월 국립해양과학관이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곳이다.


이번 활동에서 국립해양과학관 임직원들은 해변 일대 쓰레기를 총 1500~2000kg가량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국내 해변 폐기물 수집 데이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반려해변 프로그램 신규 추진에 따라 국립해양과학관은 연간 3회 이상 해양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해양 환경보호 인식 확대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 “반려해변뿐만 아니라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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