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수심 5M서 살아 구조된 '쉐보레 콜로라도' 오너... 명예 앰버서더 됐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3.11.07 09:20
수정 2023.11.07 09:20

수심 5미터 바닥에 1시간여 가라앉아

박경란 고객(1열 가운데)과 (2열 왼쪽부터)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홍보 부문 전무, 윌리엄 헨리 GM 해외사업부문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 최상기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 본부 상무(2열 맨 오른쪽)가 박경란 고객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GM

한국GM이 쉐보레 콜로라도 덕에 수심 5m 바다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고객을 명예 엠버서더로 위촉했다.


한국GM은 박경란 고객을 강남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지엠으로 초청, 콜로라도의 명예 엠버서더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주인공인 박경란씨는 제트스키 등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콜로라도 2대를 지난 10월 구매했다. 이후 박씨는 지난 10월 23일 불의의 사고로 차량과 함께 저수지 아래로 추락했으나 콜로라도의 강인한 차량강성과 뛰어난수 밀성을 통해 형성된 차량내부의 에어포켓 덕분에 침수 1시간여 만에 수심 5m 아래서 구조된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헥터비자레알 사장을 포함한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극한상황 속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며 무사귀환한 박경란씨를 축하했다. 또 콜로라도 명예 엠버서더 위촉과 함께 수백만원 상당의 주유권, 2년 또는 4만km 보증기간이 연장되는 쉐보레플러스 케어서비스 등의 축하선물을 건넸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우리팀은 GM의 글로벌 생산시스템을 활용하여 규격과 제조안정성을 보장하는 업계 최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생명을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고있다”라며 “나는 콜로라도의 탁월한 안전성에 자부심을 느끼며, 콜로라도가 고객님의 생명을 지켜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경란 고객은 “사고당시 전면유리가 모두 금이간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깨지지않았고, 차문들 사이에서도 물이 들어오지 않아서 버틸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이번사고로 콜로라도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생겼고, 다음날 바로 콜로라도를 다시 구매했다. 좋은차량을 만들어주신 GM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드린다”라고 전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