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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DLS 미상환 발행잔액 31조7천억...전년比 0.3%↑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3.10.20 10:41
수정 2023.10.20 10:41

발행금액 3조2423억...작년 동기보다 4.4% 줄어

서울 여의도 한국 예탁결제원 사옥 전경ⓒ예탁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31조694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0.3% 증가하고 직전 분기보다는 0.04% 감소한 수치다.


DLS 발행종목수는 484개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8.3% 늘었으나 직전 분기 대비로는 3.8% 줄었다.


발행금액은 3조242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 21.5% 줄었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 금액 중 공모가 54.1%(1조7552억원), 사모가 45.9%(1조4871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고 직전 분기보다 25.5% 감소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8% 줄었고 직전 분기보다 16.3% 감소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금리연계 DLS가 2조4861억원(76.7%), 신용연계 DLS 5243억원(16.2%)로 두 유형이 전체 발행금액의 92.9%였다.


DLS는 전체 20개사가 발행하였으며 발행 상위 증권사는 하나증권(1조1957억원), 삼성증권(3591억원), BNK투자증권(333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증권사가 3분기 전체 발행금액의 73.1%를 차지했다.


3분기 DLS 상환금액은 3조54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0%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해선 31.1% 줄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 금액이 2조8236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79.7%에 달했다. 조기상환 금액과 중도상환 금액은 각각 5941억원(16.8%), 1225억원(3.5%)으로 집계됐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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