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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올해 노벨 문학상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 수상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3.10.05 20:27
수정 2023.10.06 09:07


스웨덴 한림원은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가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북유럽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포세는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극작가다. 소설뿐 아니라 시, 아동서, 에세이, 희곡 등 다양한 방면의 작품을 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르웨이 해안에 혼자 사는 노년의 화가와 그의 도플갱어인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새로운 이름'(A New Name)으로 영국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그의 희곡들은 전 세계 무대에 900회 이상 오르며, '인형의 집'을 쓴 헨리크 입센(1828~1906) 다음으로 가장 많은 작품이 상연돼 현대 연극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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