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美대통령 부인 주최 리셉션서 각국 정상 배우자와 환담
입력 2023.09.21 16:25
수정 2023.09.21 16:26
카네기 저택이었던 박물관 방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현지시각)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해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환담을 가졌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0일(현지시각) 오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해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환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가운데 김 여사도 동행해 별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이날 미국 뉴욕의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면 이같이 전했다.
김 여사는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의 저택이기도 했던 해당 박물관에 바이든 여사가 초청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코로나19에 최근 감염됐다가 회복한 바이든 여사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김 여사는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섬유·직물 디자인 작품 및 야외 정원을 둘러봤다.
지난 5월 한국에서 만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부인 브리타 에른스트 여사와 재회해 조만간 다시 만나 대화하자고도 했다.
아울러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인 아가타 코른하우서 여사 등과도 반갑게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