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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만 재계약?…YG “확정된 것 없어, 협의 중”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3.09.21 16:13
수정 2023.09.21 16:14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불발설을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

21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제니, 지수, 리사가 다른 소속사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로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에 합의하는 도장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세 멤버 제니, 지수,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가 아닌 곳으로 소속을 옮기되 1년 중 6개월은 블랙핑크 활동을 하는 ‘따로 또같이’ 전략으로 막판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지난 8월을 끝으로 전속계약 기간이 끝난 상태가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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