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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3.03.06 11:01
수정 2023.03.06 11:01

농식품부, 통합적 돌봄서비스 제공


홍성군 농촌 돌봄마을 조성계획.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 대상자로 충청남도 홍성군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 돌봄마을은 사회적 농장, 복지시설, 주민 교류센터 등 돌봄 시설을 설치해 농촌주민,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통합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전남 화순군・경북 성주군 2개소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홍성군 1개소를 포함, 현재 모두 3개소가 선정돼 조성 중이다. 올해 농촌 돌봄마을로 선정 된 홍성군에는 3년간 182억원(국비 9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돌봄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농장이 결합된 돌봄 거점공간 조성과 폐교를 활용한 복지‧교육‧문화 서비스 공간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장곡면 주민자치회, 협동조합 행복농장 등 사회적 농업 실천 조직 주도 돌봄마을 조성 및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농촌 돌봄마을 조성에 관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 지역에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지역 서비스공동체 육성, 돌봄마을 조성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서비스 제공 모델 육성에 나선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장은 “돌봄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 사회적 약자 등이 일상적인 농촌생활을 함께 영위하면서 자립해 살아가는 농촌마을을 조성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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