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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24일 사망…뒤늦게 알려진 비보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2.12.28 09:08
수정 2022.12.28 09:10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예학영은 지난 24일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경기 안양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었고, 지난 26일 이미 발인을 마쳤다. 유해는 경기도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에 안치됐다.


그룹 오션 출신 오병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에서 꼭 행복해라 학영아. 형이 꼭 기도해 줄게.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예학영은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 이후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그러나 2009년 마약 엑스터시와 카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자숙 기간을 가진 예학영은 영화 '배꼽' 등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으나, 2018년과 2019년에 2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활동을 중단했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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