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가능성 높아…친한~친윤, 자중지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 등 야 6당이 제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지난 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당론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지 않아 의결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탄핵안이 국회 문턱 앞에 선 것이다.그러나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지난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며 '질서 있는 퇴진'에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기 때문이다.이에 …
박충권 "방탄에 나라 쑥대밭"…야당 "이재명 살린 건 당신들"
12.13 16:53 김찬주 기자
법조계에 물어보니 586
"尹대통령 체포·구속 가능하지만…탄핵 전에는 신병 확보 어려울 듯"
03:52 김남하 기자
K시위, 모두가 놀란 이유
08:03 데스크
재계-in
"우리는 현대차그룹" 자긍심 일깨운 정의선, '트럼프 2기' 챙긴 신학철
07:00 박영국 기자
"자산의 2% 넣어라"...비트코인, 이제 '투자 대상' 됐다
07:00 황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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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브리핑
기자수첩-사회
응원봉 휘두르며 축제처럼 즐기는 MZ세대 집회
12.13 07:03 허찬영 기자
기자수첩-유통
탄핵 정국에 길 잃은 유통·여행업계의 공포
12.12 07:02 이나영 기자
코스피 12.14 09:2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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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2.14 09:2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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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1.52%)
조국, 16일 서울구치소 수감…형집행 연기 허가
02:05 황기현 기자
서울시, 14일 '대통령 탄핵 집회' 대비 안전대책 시행
00:14 허찬영 기자
현장
압도적 규모와 배후수요 탄탄…하이엔드 지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07:27 배수람 기자
신축 선호 현상 뒷받침…경북·충남·대구, 1월 대비 미분양 '뚝'
07:46 배수람 기자
가열되는 '넥스트 스마트폰' XR 경쟁…韓 부품사도 웃을까
06:00 조인영 기자
”최악은 지났다” 증시 반등에 레버리지 ETF 투심 ‘집중’
07:00 서진주 기자
"부디 동참을"…尹 2차 탄핵표결 목전 이재명, '호소 모드' 전환
06:00 김찬주 기자
바이든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여명 사면·감형한 속내는
12.13 21:45 김상도 기자
마크롱, 신임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임명
12.13 22:31 김상도 기자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방사령관 체포…내란·직권남용 혐의
12.13 22:09 김남하 기자
이창용 “비상계엄 영상, 딥페이크인줄 알았다”
12.13 20:45 이세미 기자
'티파니 하우스 오브 아이콘'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
국회, '윤석열 비상계엄 내란 특검법' 가결
'징역2년' 조국 "저는 잠깐 멈추지만 혁신당은 후퇴하지 않습니다"
'친윤'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당론으로 찬성해야"
권성동-김태호, 차기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누구?
캐나다 구스 'Snow Goose by Canada Goose' 런칭 기념 성수 팝업 스토어 오픈 포토콜 행사
[단독]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친윤' 권성동 최소 13명 확보?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관련 긴급현안질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표결 하겠다"
배드민턴 안세영, 패배 충격 딛고 왕중왕전 4강 진출
12.13 22:34 김평호 기자
내년 전공의 모집서도 인기과 쏠림 여전…정신과·성형외과 순
12.13 19:32 이세미 기자
기자수첩-스포츠
오타니와는 다른 소토의 마케팅 파워, 1조 몸값 합당?
07:00 김윤일 기자
미디어 브리핑
방문진 여권 인사들, MBC 보도본부장 해임안 제출
12.13 22:25 김남하 기자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현직 경찰청장 임기 중 첫 사례
12.13 22:43 김남하 기자
명태균 "검찰에 황금폰 제출, 약속 안 지킨 민주당 탓"
12.13 17:45 김남하 기자
무대 오른 이승환→700개 선결제 아이유, 尹 탄핵 집회에 힘 보태는 스타들
09:13 장수정 기자
호주유학원 IBN유학, 호주 맥쿼리대학교 선정 1위 단독수상
09:00 박영민 기자
최민식, 탄핵 정국에 "응원봉 흔드는 젊은층…기성세대로서 미안해"
08:51 장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