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자리에 앉는 주호영-박홍근
입력 2022.11.14 12:17
수정 2022.11.14 12:17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나눈 뒤 각각 자리에 앉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나눈 뒤 각각 자리에 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