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하는 이준석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9.14 11:09
수정 2022.09.14 11:10
입력 2022.09.14 11:09
수정 2022.09.14 11:10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속보] 尹대통령 "비상입법기구 쪽지 최상목 준 적 없다"](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1/news_1737441739_1454132_c.jpeg){kind=icon}
![[속보] 국회 측 "부정선거 아무 근거 없어…탄핵심판 쟁점도 아냐"](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1/news_1737441829_1454134_c.jpeg){kind=icon}
![설까지는 만나보자, ‘하얼빈’ 눈길 뺏는 2인 [홍종선의 명장면⑰]](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1/news_1737441127_1454098_c.jpeg){kind=icon}
![[속보] 국회 측 "尹 부정선거 주장 방치 안돼…헌재가 제한해달라"](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1/news_1737441633_1454129_c.jpeg){kind=icon}
![[속보] 尹대통령 "비상입법기구 만들 수 있는 사람 국방장관 뿐"](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1/news_1737441363_1454123_c.jpeg){kind=icon}